대표자

컨설팅계의 장인(匠人)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컨설턴트들이 일정 연차가 되면, 실무를 등지고 영업과 내부 조직관리에만 치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현장을 누비는 실무자이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느끼고 배우는 ‘생각하는 손’ 이길 바랍니다.

다양한 혁신을 이루고 싶습니다

지난 20여 년 간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컨설팅 서비스가 발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꺼운 보고서를 전달하는 것만으로 컨설턴트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한 Total Solution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객과 함께 오래 가고 싶습니다

일부 컨설팅社들은 고객을 단기적인 매출/수익의 관점으로 보고 접근합니다. 
그러나 저는 갑-을 관계를 넘어선 파트너십을 맺고자 합니다. 먼 훗날 서로에게 “당신 덕분에 내가 이렇게 성공했다”는 덕담을 나누길 원합니다.